요즘 뿌리깊은 나무를 뒤늦게 보고있는데... 역시 드라마는 아무리 역사드라마라고 해도 사실전달에 그칠 것이 아니라,
픽션을 섞더라도 재미를 추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. 일단 재미있어야 관심이 가지...
그런데 그건 그렇다 치고, 뿌리깊은 나무 11화.
"뒤에서 이 얇은 나뭇가지가 등뼈를 부수고 들어가 심장을 관통했어 그리고 즉사..."
에라이 18 이제는 방송에서조차 '얇은' 하고 '가는'을 구별 못하는건가효-_-;
'얇은/두꺼운'은 종이묶음이나 책처럼 2D로 그 정도를 재는 것에,
'가는/굵은'은 다리, 팔뚝, 관 같이 마이크로미터 등등으로 굵기를 잴 수 있는 것에.
1818 방송이면 기본적인, 이런 존내 기본적인 맞춤법은 좀 지키자. 쪽팔리지도 않냐-_-;;;;;
하긴 요즘엔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못지키는 병신 찌질이들이 많긴 하다만 그래도 방송인데....기본은 좀 지켜줘요 ㅠㅠ
(이게 무슨 본격세종능욕하는드라마.avi 도 아닌데 말이지...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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